가라데 시범 「고쿠시칸대학 가라데 시범」

가라데 시범  「고쿠시칸대학 가라데 시범」

가라데는 오키나와에서 시작된 무술로, 경기스포츠, 평생스포츠로서도 인기가 높아 전세계적으로 많은 애호가들이 있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되었습니다.
고쿠시칸대학 가라데도부는 창설52년의 역사와 전통과 함께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많은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가라데 전문 코스를 마련하였으며, 현재 약 90명의 부원들이 소속되어 연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