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가루샤미센연주 「김준호」

쓰가루샤미센연주 「김준호」

후쿠시토요하루/김준호
1990년 도쿄 태생.
도쿄 출신의 재일한국인3세, 10살부터 쓰가루 샤미센, 11살부터 민요를 시작하여 전국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
일본 민요계를 이어갈 젊은 유망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일본의 좋은 전통문화를 한국에 전하고자 한일양국에서의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