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북연주 「MICO」

일본북연주 「MICO」

세계 각지에서 일본북 연주 활동을 해오던 3명이 결성한 일본북 연주팀.
3명의 연주이력을 합치면 그 수 50개국 2000회 공연 이상.
여성 리더 마이코를 중심으로 마쓰시타 다케루, 가나자시 케이타가 펼치는 역동적이고 힘찬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다.
다양한 이벤트에 맞춰 가장 최적의 연주를 선 보여줄 리더 MICO와 남성 2명으로 구성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