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콘서트 「선유」

K-POP콘서트 「선유」

최지우, 권상우 주연의 한국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삽입곡「천국의 기억」, 「그것만은」과 함께,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한국영화 「연리지」의 삽입곡 「내 삶의 반」을 부른 실력파가수.
2013년부터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다수 개최하고 있으며, 직접 일본어로 작사한 곡인 「桜色の手紙(봄의 편지)」를 비롯하여, 2017년 4월에는 신곡「聲(목소리)」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