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민단 오타지부 문화예술강좌 장고교실 개강과 동시에 결성.2010년부터 오타구를 거점으로 농악(사물놀이)연주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문화 교류를 넓히고 있다.주로 참여하고 있는 연중 행사○오타구 조시키 상가 벚꽃 축제(3월)○민단 부인회 도쿄 본부 국제전통문화교실 페스티벌(7월)○오타구 조시키 상가 여름 축제(8월)○오타구 「하늘의 날」(9월)○오타구 「오타 페스타」(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