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시범 ‘고쿠시칸대학 가라테부’

가라테시범 ‘고쿠시칸대학 가라테부’

가라테는 오키나와에서 기원한 무도이다. 경기 스포츠, 생애 스포츠로서 인기가 높아 세계에도 많은 애호가가 있고,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에도 채택되었다.
고구시칸대학 가라테부는, 창단 5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선수, 지도자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라테 전문코스를 설치하여, 현재 약90명의 부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