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La Speranza’

팝페라 ‘La Speranza’

La Speranza(라스페란자)는 '희망'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최고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겸비한 2005년 데뷔 한국 최초 팝페라 그룹. 현재는 성악, 뮤지컬을 전공한 황예승(베이스), 이근영(테너), 김지원(테너), 이수민(바리톤)의 4 인조로 활동중.
클래식과 가요, 팝송, 영화·드라마의 OST, 그리고 가스펠 등 모든 장르에 걸쳐 폭 넓은 레퍼토리를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과 뛰어난 하모니, 아이돌 같은 안무를 넣은 라이브 활동으로 거듭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명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출연하여, 압도적인 성량과 가창력,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항상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