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감동하고 함께 힘내자"를 슬로건으로 결성22년을 맞이했습니다. 고치의 요사코이를 본보기 삼아 다양한 세대의 멤버들이 나루코 소리를 소중히 하며 연습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마이카"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